고양시 능곡동, 무명 독지가 이웃돕기 손길 이어져
보이지 않는 관심과 사랑의 손길, 이웃에게 잔잔하게 전달돼

고양시 덕양구 능곡동은 지난 3월 4일 이름을 알리기를 원치 않는 독지가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을 부탁한다며 10kg 쌀 10포를 기탁했으며, 13일에도 또 다른 독지가가 2018년에 이어 다시 30만 원의 성금을 무명으로 기탁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독지가의 뜻에 따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가정에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최웅근 능곡동장은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향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보이지 않는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가 앞으로 더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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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5:51]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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