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애증 부자 도경수X조한철, 악인 부녀 조성하X한소희, 살벌한 케미 발산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조한철, 조성하와 한소희, 살벌한 부자-부녀 케미를 발산하고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인물들이다.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서로를 원망하는 부자 이율(도경수)과 왕(조한철), 싸늘한 악인 부녀 김차언(조성하)과 김소혜(한소희). 분명 가족이지만 원수보다 못한 차가운 기운을 내뿜는 네 사람이 각각 애증 부자와 악인 부녀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 도경수X조한철, 애증으로 대립하는 부자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아버지와 사이가 틀어진 율. 궁에 입성하면서 어머니마저 잃고 16년간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조금도 사그라지지 않았다. 게다가 왕이 자신보다 잘난 세자 율에게 질투를 느끼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갔다. “모든 것은 이 못난 왕 때문이겠지”라며, 율을 쏘아붙이는 삐딱한 말들은 대신들에게 휘둘리기 바쁜 허수아비 왕의 비참한 처지에 대한 화풀이에 불과했다.

 

“죽지 않기 위해 죽여야 했다. 그러니 너는, 너만큼은 나를 원망할 자격이 없어”라며 반정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왕과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이를 불효라고 생각하는 율. 왕과 세자가 된 이후로 항상 팽팽한 기 싸움을 하고,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표정이 부자 관계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싸늘한 이들 부자에게 율의 실종 사건은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 조성하X한소희, 냉혈한 악인 부녀

 

책임이 따르는 왕좌 대신 오직 권력만 누리겠다 결심한 좌의정 김차언. 방해가 되는 자는 누구든 없애버릴 수 있는 냉혈한이기에 세자이자 사위인 율을 죽이고자 했다. 그 이유는 바로 다른 남자의 아이를 회임한 딸 소혜 때문. “아버지께서 목숨 걸고 일으킨 이 가문이 무사하도록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라며 율을 독살하려는 소혜대신 기우제에서 은밀하게 암살을 시도한 것. 백성들의 원성을 핑계 삼아 왕을 설득, 율의 실종 사건 조사 권한까지 모조리 자신이 맡으며 완벽한 악인의 면모를 보였다.

 

세자빈 소혜 역시 만만치 않았다. 회임이라는 치명적인 비밀을 아버지 김차언에게 덤덤히 털어놓는 강심장을 가졌으며, 율이 실종되자 ‘기쁠 희(喜)’를 정성껏 자수 놓으며 “돌아오셔야 합니다. 반드시 주검으로 제 눈앞에 돌아오셔야만 합니다”라고 읊조렸다. 자신들의 목숨과 가문을 지키기 위해 왕을 제멋대로 조종하고, 세자를 암살 시도하는 김차언과 소혜의 살벌한 행동들은 이들이 악인 부녀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다.

 

방송 전부터 다양한 케미를 관전 포인트로 짚었듯이 로맨스 케미, 웃음 케미와 또 다른 살벌한 분위기의 부자-부녀 케미로 극에 긴장감을 더하는 ‘백일의 낭군님’,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tvN 방송.

 

<사진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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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16:07]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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