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의~고기간 도로 민간투자사업 강력 반발
의왕시 광역도로건설 반대추진위원회 철회 요구
김창호 기자 | 2008:03:25 [12:20]
의왕시 광역도로건설 반대추진위원회는 학의~고기간 도로 민간투자사업을 철회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장관과 경기도지사에게 강력히 요구했다.
 
반대추진위원회는 학의~고기간 도로는 지난 3월 10일 경기도에서 제3자제안 모집공고를 통해 건설하고자 하는 노선으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안양~성남) 분기점인 청계산 골짜기부터 시작하여 jc신설로 6갈래 도로가 청계산 골짜기 방향으로 200여 미터 가량 교량으로 뒤덮이게 되고,
 
원터마을 골짜기 최대높이 53미터 고가교량과, 학현마을 상류 고가 교량 통과와 기존의 백운호수 아래 골짜기 학의jc 고가교 교각 200여개 이상으로 인하여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청계동 지역의 행정동 이름이 일명 교각동으로 바뀌게 될 판이라고 설명하였다.
 
2005년도에 경기도가 부정적 입장으로 건교부에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대책 노선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요청해 놓고 경기도가 갑자기 사전에 예고도 없이 의왕시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왜 강행하는지 의문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반대추진위원회는 박용철(전.시의원), 최병길(재.시민장학회 이사장), 이상재(새의왕교회 목사), 류지웅(자원봉사단체협의회 대표)을 공동대표로 하여 본 노선이 용인~서울간 도로와 안양~성남간도로를 jc로 연결하는 것보다 예산투자에 비해 약 4분정도 단축효과 밖에 없고, 용인~서울간도로 서판교ic와 국지도57호선으로 대체 이용이 가능하며, 30년 이상 그린벨트(gb)로 양호하게 보존된 백운산, 청계산 자락 산림환경과 자연생태계가 파괴된다.
 
의왕시 청계동 일대에 광역도로망 5개 노선에 200여개 이상의 고가교량(최대높이 53m) 통과로 마을이 고립되어 생활환경(소음, 진동, 비산먼지, 경관저해, 일조권, 조망권, 마을단절 등) 황폐화 등을 이유로 철회되어야 함을 강력히 건의하고 반드시 관철해줄 것을 요구했다.
 
원본기사 보기:경기조은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웨이브) news@newswave.kr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08:03:25 [12:20]   최종편집: ⓒ newswave
인기기사

‘아침부터 눈부신 미모’ 차정원, 공항여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