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미제라블’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한국 공연 코제트 찾는다!
성인 코제트 역 오디션 7월 14일까지 원서 접수
정지혜 기자 | 2012:06:26 [14:55]
▲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 레미제라블코리아

 
 
2012년 11월 한국 공연을 앞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세계적인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한국 ‘코제트’를 찾기 위해 나선다.

이번 한국 공연 오디션에는 1,7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오디션은 올해 1월부터 진행됐으며 8~9차에 이르는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배역 별 최종 후보의 오디션 영상은 카메론 매킨토시의 확인을 거쳐 배우들을 선발했다. 현재 주요 배역은 캐스팅된 상태지만 코제트 역할만 적역을 찾지 못해 추가 오디션을 열기로 결정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역은 어린 시절 수많은 고생을 겪다 장발장의 수양딸이 된 후, 혁명가인 마리우스와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되는 인물이다. 작품에서 코제트는 곱고 여린 성악 발성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뮤지컬 넘버가 많다. 이번 추가 오디션은 문턱을 낮췄다. 기성 배우가 아닌 성악과 학생은 물론, 성악과 출신이 아니더라도 18세에서 25세까지 해당하는 연령에 여린 소프라노 음색을 지닌 배우들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성인 코제트 배역 오디션은 7월 1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7월 19일부터 5일간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한국 공연에 참여할 어린 코제트, 여관주인 떼나르디에 부부의 딸 어린 에포닌, 학생군을 돕다가 목숨을 잃는 소년 가브로쉬 등의 아역도 선발한다. 조건은 여자 아역은 만 7~9세 사이에 키 134cm 미만, 남자 아역은 만 9세~11세 사이에 143~146cm 미만이다. 아역 오디션 신청은 7월 6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성인 코제트와 아역 오디션의 지원 양식과 자세한 내용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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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6:26 [14:55]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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