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래방 화재, 한국인 6명,스리랑카인 3명이 사망
안동수 기자 | 2012:05:07 [11:35]
▲  부산 노래방 화재   © YTN
 

 
노래방에서 불이 나 20대 손님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부산에서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 55분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에 있는 6층짜리 건물 3층 S노래방에서 불이 나 김지원(24)씨 등 한국인 6명과 가얀(28)을 포함한 스리랑카인 3명 등 모두 9명이 숨졌다.

부산 노래방 화재는 문제점들이 많았는데 통로가 미로처럼 돼있어 연기가 빠져나갈수 없는데다 유독성 건축자재가 사용됐고 특히 종업원들의 화재 대응 요령이 없는데다 소방서에 신고하지 않고 자체 진화하려다 불을 키웠다.

또한 휴일이라 방마다 가득찬 고객들을 불을 끄느라 신속하게 대피시키지도 않아 충분히 막을수 있었던 화제가 참사로 재연됐다.

경찰은 노래방 관계자들이 손님들을 적절하게 대피시키지 못한 혐의가 드러나면 과실치사상 혐의 등으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2012-05-07 copyright newswave news 부산 노래방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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