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립국악단 제56회 정기연주회
멋과 흥이 어우러진 우리 가락의 화려한 만남!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이달 30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5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

 

정기연주회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 교류음악회’로 양 시립국악단이 협연을 통해 우리 가락의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며, 멋과 흥이 어우러진 국악의 화려한 만남을 주선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의 임상규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시작되는 ‘남도 아리랑’으로 공연의 막을 열고, 이어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이용탁 지휘자가 ‘셀슨타르’로 화답한다. ‘가야금 협주곡-아랑의 꿈’에서는 안산시립국악단의 김종미 수석단원이 빼어난 선율의 가야금 연주를 선보인다.

 

‘노래 가(歌)’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을 비롯한 판소리, 민요 등이 메들리로 엮여 웅장한 국악관현악과 부드럽고 맑은 성악의 음색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영화 OST ‘캐러비안의 해적’, ‘록키’ 등을 국악으로 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마지막 무대는 한중일 연주자들로 이뤄진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해 작곡된 ‘뱃노래’로 대미를 장식한다.

 

안산시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으로 타 시도 국악단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초석으로 삼아 다양하고 독자적인 레퍼토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관람료는 R석 1만2천원, S석 1만원, A석 8천원이며, 예매 및 공연 안내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080-481-4000), 안산시립국악단(031-481-4097)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웨이브) news@newswave.kr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9:05:24 [12:25]   최종편집: ⓒ newswave
인기기사

배우 박시연, 우월한 비율로 ‘시선압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