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센터, 2019년 ‘산업곤충 아카데미 ’ 운영
-미래 산업 곤충, 한번 배워보실래요?

부산시(시장 오거돈) 농업기술센터는 곤충산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곤충산업 전문교육인 ‘산업곤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업곤충 아카데미는 3월 26일에서 6월 14일까지 주 2회, 하루 4시간씩 3개월 과정으로 구성되어 단계별로 곤충에 대한 이해, 곤충산업화 기술, 체험·지도 등 이론과 실습, 견학을 병행한다.

 

현재 곤충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식재료로 주목 받고 있으며 어린이들의 궁금증과 탐구심을 해결해주는 애완곤충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에 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 소득 변화와 증대에 도움을 주고, 도시민의 정서함양과 취업교육 등 새로운 시장의 가능성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년도 교육의 호평에 힘입어 올해에도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곤충자원 확보와 산업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미래자원으로서 곤충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쏟아 곤충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17년 농촌진흥청으로부터 ‘곤충산업 전문인력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작년부터 ‘산업곤충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식용곤충 및 애완곤충 사육과 상품화 및 유통 전략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여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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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4:29]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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