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 뮤지션 공개모집
- 음반제작 외 홍보·프로모션 지원 분야 신설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오는 4월 7일까지 부산 음악창작소 2019년 음반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할 뮤지션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음악창작소는 2015년 이후 매년 음반제작 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2018년에는 정규음반 부문을 신설, 선정된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가 EBS 헬로루키 with KOCCA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규/EP 부문 6팀, 여러 뮤지션들이 연합해서 제작하는 컴필레이션 부문 3팀, 그리고 싱글 부문 2팀을 각각 선발, 지원하는데 특히 싱글 부문은 다른 부문과 달리 자작곡이 없는 뮤지션도 참여 가능하다. 2018년 싱글 부문에 선정된 밴드기린은 김진영 프로듀서가 작사?작곡한 ‘Flying’으로 데뷔해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음반제작 뿐 아니라 기존 음반을 발매한 뮤지션들을 대상으로 한 2단계 지원(홍보?프로모션 등) 부문을 신설하여 뮤지션들이 홍보, 후속 음반제작, 공연·투어 개최 등을 직접 기획할 수 있도록 총 4팀을 선발, 각각 500만 원씩을 지원한다.

 

부산 음악창작소는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고,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 매년 부산 뮤지션을 대상으로 음반제작 및 브랜드공연 개최 등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3월 29일에는 처음으로 부산 뮤지션을 인디씬의 중심에서 소개하는 서울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인숙 원장은 "올해 부산 음악창작소는 그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보다 훨씬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며, 특히 2단계 지원을 신설함으로써 음반제작 외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홍보?프로모션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부산시 관계자는 "2019년 부산 뮤지션들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며 많은 뮤지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대중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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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5 [14:34]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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