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사과발전연구회, 회원농가 순회 전정으로 기술력 향상
- 고품질 사과 농사는 사과 정지(整枝)·전정(剪定)으로 시작된다 -

▲ 사과발전연구회 회원농가 전정 현장교육 장면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사과발전연구회원 농가 5곳에서 연구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과 정지(整枝)·전정(剪定) 순회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사과 재배의 시작인 정지(整枝)·전정(剪定) 현장워크숍을 통해 잘못된 전정 방식을 바로잡고 신수형 전정법을 교육해 기술력 향상을 통한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내 재배 비중이 가장 높은 후지와 홍로 품종에 대해 실습함으로써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도록 해 참석한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관행적인 재배방식에서 탈피해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등 연구하고 실천하는 자세를 통해 예산사과를 전국최고의 사과로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과발전연구회는 예산군 최고 품질의 사과 생산을 위해 활동하는 농업인품목연구회로 2000년 조직돼 현재 101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매년 정기회의를 통해 발전방안 모색, 자재 공동구입, 친환경 농법을 실천하고 있으며 순회 평가회를 통한 상호 기술교류로 최고품질의 사과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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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2 [11:24]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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