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오늘(17일)은 최고령 원녀 시집가는 날~ 도경수X남지현, 불편한 혼례식 스틸 공개


오늘(17일)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남지현의 혼례식이 열린다.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극본 노지설, 연출 이종재, 제작 에이스토리)이 기억 소실 원득(도경수)과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의 보기만 해도 불편한, 하지만 왠지 모르게 웃음이 세어나오는 혼례식 스틸을 공개했다. 본격적인 혼인 로맨스가 펼쳐지기 전, 혼례를 올리기까지도 순탄하지 않은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난 원득과 홍심의 표정이 오늘(17일) 밤 9시 30분, 본방송 사수를 부른다.

 

살수의 공격을 받고 정신을 차려보니 모든 기억을 잃은 이율(도경수). 혼인을 올리지 않아 곤장을 맞는 딸 홍심을 살려내기 위한 연씨(정해균)의 거짓말로, 군역에서 돌아온 윗마을 원득이 되고 말았다. 자신의 이름조차 생경한데 홍심과 혼인 약조를 했을 리 없다고 생각했지만, 홍심이 박영감(안석환)의 첩실도 되지 않고, 목숨도 구제하기 위해선 기억 소실 원득과 혼인을 올리는 방법뿐이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컷 속 원득과 홍심의 모습은 이들이 무사히 혼례를 치를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세수조차 하지 못해 온몸이 꼬질꼬질한 원득과 이 상황이 믿기지 않는 듯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홍심. 곱게 차려입고 마을 사람들의 축하를 받는 혼례식에서도 얼토당토않은 혼인이 맘에 들지 않는 주인공들의 표정에는 행복함보다는 불편한 기색이 가득하다.

 

왕세자였던 기억을 잃고 얼떨결에 송주현 마을에 들어와 홍심과 혼인을 올리게 된 원득. 그리고 “혼인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며 푸념을 잔뜩 늘어놓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살기 위해 낯선 남정네 원득과 부부가 되어야하는 최고령 원녀 홍심.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선 두 남녀는 혼례식을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 그리고 이 혼인이 과연 조선 팔도에 비를 내려줄까.

 

드디어 기억 소실 왕세자와 최고령 원녀의 혼인 생활이 시작되는 ‘백일의 낭군님’, 오늘(17일) 월요일 밤 9시 30분 제3회 방송.

 

<사진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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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7 [16:51]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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