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츠(Suits)’ 장동건x박형식, 두 남자 브로맨스 마지막 이야기



‘슈츠(Suits)’ 장동건과 박형식은 어떤 선택을 할까.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가 오늘(14일) 종영한다. 닮은 듯 전혀 다른 두 남자가 만나 대한민국 최고 로펌에서 펼쳐온 특별한 법정플레이, 역대급 브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맺을지 안방극장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슈츠(Suits)’가 최종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궁금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15회에서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박형식 분)이 그 동안 숨겨온 비밀을 모두가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결국 고연우가 가짜 변호사라는 것을 ‘강&함’ 모든 이들이 알게 됐고, 이에 최강석이 분노를 폭발할 것 같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15회가 마무리된 것이다.

 

고연우는 진짜 변호사가 아니다. 가짜다. 그런 고연우에게 변호사라는 기회를 준 것이 최강석이다. 어쩌면 첫 만남부터, 최강석이 고연우에게 기회를 주고 고연우가 그 기회를 덥석 잡은 순간부터 두 사람의 운명은 하나로 엮이기 시작한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송두리째 들통이 난 지금, 벼랑 끝에 선 두 남자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뜨거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월 14일 ‘슈츠(Suits)’ 제작진이 선택을 앞둔 최강석, 고연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남자의 표정이 어느 때보다 의미심장해서 한 번,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해서 두 번, 그 선택 후 두 남자가 겪을 감정의 변화가 기대돼서 세 번,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다.

 

고뇌에 휩싸인 최강석. 특유의 날카로운 표정과 진지한 눈빛이 그의 마음 속 고뇌의 흔적을 강렬하게 암시한다. 반면 고연우는 1회 방송에서 찾았던 한강 다리를 다시 찾은 모습이다. 당시 고연우는 ‘강&함’ 입성을 앞두고 선택의 기로에 섰었다. 그리고 또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선 순간, 고연우는 다시 한강 다리를 찾은 것이다. 의미심장한 표정이 그의 마음 속 고민의 크기를 말해준다.

 

최강석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고연우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최강석과 고연우 두 남자의 브로맨스는 결국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가. 멋진 두 남자가 시작한 운명의 소용돌이, 그 마지막 장은 어떤 내용으로 채워질지 시청자는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천재적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슈츠(Suits)’ 최종회는 오늘(14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웨이브) news@newswave.kr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8:06:14 [12:16]   최종편집: ⓒ newswave
차태현 공황증상, 광활한 사막이 주는 공포와 압박감
백종원 딸, 아빠를 꼭 닮은 외모 눈길
'스케치' 정진영 향해 총구 든 정지훈. 반격의 시발점 될까
조정석 거미 결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
‘선을 넘는 녀석들’ 동갑 듀오 김구라-설민석, 세계 불가사의 앞 ‘인디아나 존스’ 변신!
배우 하지원, 모스크바에서도 빛난 분위기 여신
박보영·양세종,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물총 데이트컷’ 공개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진기주-윤종훈-김경남, 오는 27일 ‘쓰단쓰단’ 커피차 이벤트 진행!
'라이프 온 마스 고아성' 일촉즉발 위기 포착! 날 선 눈빛 정경호X박성웅 제대로 화났다!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광기 폭발! 12년 동안 잠자던 살인마의 본성이 눈을 뜨다! 긴장감↑
‘무법변호사’, 남은 4회 다이나믹 꿀잼 더할 관전포인트 셋!
'거기가 어딘데??' 지진희, 쾌속질주 ‘직진희’ 등판! 대원들 위해 ‘사막로드’ 개척!
인기기사

혜리 하와이 화보… 봄을 부르는 반박 불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