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김선아, 만남만으로도 이렇게 웃기다니..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김선아, 만남만으로도 이렇게 웃길 수 있다.

 

2월 20일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극본 배유미/연출 손정현/제작 SM C&C)가 첫 방송된다. ‘키스먼저 할까요’는 좀 살아본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이야기를 그린 리얼어른멜로. 유쾌함과 설렘을 동시에 지닌 특별한 멜로를 예고하며 예비시청자를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앞서 촬영스틸, 포스터,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예비시청자와 마주했다. 특히 매 콘텐츠 다른, 특색 있는 매력포인트를 담고 있어 더욱 특별하게 와 닿는다. 포스터의 아련함, 1차티저 속 키스신의 애틋함, 2-3차티저의 유쾌함, 4차티저의 감성, 5차티저의 화끈한 도발까지. 그리고 이번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은 제대로 된 코믹을 예고했다.

 

선공개 영상은 극중 고독한 독거남 감우성(손무한 역)과 극빈 돌싱녀 김선아(안순진 역)의 첫 만남 장면을 담고 있다. 새빨간 아웃도어 차림의 감우성은 한 겨울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걸어 들어온다. 그런 감우성을 발견한 김선아는 자신도 모르게 마음 속으로 노래를 부른다. 물론 가슴 떨리고 설레는, 좋은 의미의 노래는 아니다.

 

“문이 얼리네요. 등산객이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날 샜다는 걸 알았죠” 꽃중년을 기대했지만 꽃 대신 아웃도어 등산객이 나타나 당황한 극중 김선아의 마음이 유쾌하게 개사한 가사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한껏 꾸민 김선아의 옷차림과, 금방이라도 산에 갈 것 같은 감우성의 아웃도어 옷차림이 극명하게 대비돼 더 큰 웃음을 자아낸다.

 

어색하게 악수를 한 두 남녀. 이후에도 진심과 감정을 알 수 없는 눈빛들이 교차된 가운데 김선아는 계속해서 마음 속으로 노래를 흥얼거린다.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나 지금 당장 문 열고 나가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그대 폭탄 맞아요” 등. 너무 진지한 두 사람의 표정과 맞물려 보는 사람은 더더욱 웃음을 참을 수 없다.

 

선공개 영상은 극중 감우성, 김선아 두 어른들의 만남이 얼마나 특별할지 보여준다. 만남만으로 이렇게 웃기고, 그 와중에 또 이들의 관계가 궁금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간의 이미지와 180도 다른 감우성의 변신, 많은 시청자들이 환호하는 김선아의 공감대 높은 연기까지. 짧은 영상에서도 이렇게 놓칠 것 하나 없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의 본방송은 얼마나 특별할지 기대된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툰 사랑을 그린 리얼 멜로다. 좀 살아본 사람들의 상상불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사랑이야기 ‘키스 먼저 할까요’는 2월 20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새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선공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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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0:27]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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