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서, ‘외국인 범죄예방 환경조성’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 개최
화성동부경찰서(서장 윤동춘)는 지난 25일(금) 2층 회의실에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가졌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최근 외국인 범죄 증가에 따라 선제적 범죄예방 및 내국인과 친밀감 도모로 안정적 사회 정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창단했다.
 
중국 동포 12명으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외국인 밀집지역의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통해 외국인 강력범죄 예방과 지역 사회 치안유지에 기여하며, 외국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치안유지에 일조한다는 자긍심을 고취, 우리 사회의 주체적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통합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 궐동에서 중국 식품점을 운영하는 방범대장 김 모씨(37세, 남)를 중심으로 오산 오색시장 등 외국인 밀집지역 중심으로 선제적 범죄예방 순찰을 하며, 외국인 범죄 의심자 발견시 신속한 신고체제 확립을 위해 民 ․ 警이 함께하는 치안활동으로 건전한 다문화 사회를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자율 순찰활동을 통해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및 방문 외국인에 대한 통역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윤동춘 서장은 “외국인 밀집지역 집중순찰로 강력범죄 예방 및 범죄분위기를 제압할 수 있고, 사회통합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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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30 [20:45]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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