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두1동 통장협, 워크숍 취소...세월호 피해지원 성금기탁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1동 통장협의회(회장 한옥조)는 지난 29일 동 주민센터 동장실에서 통장협의회 임원진 회의를 열어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피해지원 성금기탁’을 결의했다.
 
앞선 25일, 4월 2차 통장협의회 정례회의에서 회원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에 따른 전 국민적인 슬픔을 함께 하고 조금이나마 피해가족들에게 위로가 되고자 6월에 있을 워크숍을 취소하고, 취소에 따른 비용을 기탁하기로 의견을 모았었다.
 
한옥조 회장은 “어른들의 잘못으로 아까운 어린 생명들을 많이 잃어 너무 슬프다.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게 안타깝고 미안하다”며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통장협의회 임원진은 이날 회의를 통해 결정된 성금 1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웨이브) news@newswave.kr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4:04:30 [18:50]   최종편집: ⓒ newswave
인기기사

‘아침부터 눈부신 미모’ 차정원, 공항여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