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재난사고 안전대책 회의 갖고 분야별 실태 점검
부천시 소사구가 지난 16일 발생한 진도해상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 재난 안전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구는 지난 29일 구청 상황실에서 재난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갖고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날 안전대책 점검회의에는 구의 부서장과 팀장, 동의 주무 등 60명이 참석했다.
 
분야별 안전점검 추진상황 보고는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소 등 문화체육관련업소(행정지원과), 아동복지시설(사회복지과), 숙박, 목욕탕,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 위생업소(환경위생과), 재난위험 시설물 관리(건설과), 고시원 안전관리(건축과), 산불방지 대책(도시관리과) 등 부서별 재난 안전점검에 따른 추진상황과 문제점, 대책에 대한 보고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동 주민센터는 부천대 제2캠퍼스 공사장 안전대책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12개소에 대한 재난 안전대책에 대해 보고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에 대한 문제점으로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점검 가능 인력 부재로 인한 점검상의 문제점이 나타나 시설물 안전관리전담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홍배 소사구청장은 “부서별로 안전점검 실시함에 있어 현장에서 확인가능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는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시 소관사항은 관련부서에 통보해 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일은 원칙대로 처리하고 복무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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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4:30 [18:46]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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