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화재, 질식사로 근로자 1명 사망해… 그 외 병원 치료 중
 
▲LG하우시스 화재     © YTN 뉴스 캡쳐
 
 

LG하우시스 울산공장에서 불이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6일 오전 1시가 다 되어갈 무렵,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망양리 건축자재 생산업체인 LG하우시스 울산공장 내 PVC바닥재 생산공장의 발포공정에서 불이 난 것.

 

이에 공장 안에서 작업 중이던 김모(57)씨가 연기에 질식사했고, 함께 있던 성모(55)씨 등 3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3시간여 만에 진압됐고,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1억 1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추산하고 있다.

 

불은 장판 완제품을 생산하는 공정의 발포기 가운데 한 곳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판의 원료를 부풀리는 작업 도중 고열에 의해 원료에 불이 붙은 것으로 짐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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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11:16 [15:07]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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