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정원외 모집인원 대폭 늘려
200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 발표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 배화여자대학장) 는 25일 전국 147개 전문대학의 『2009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계획 주요사항』 을 집계·분석해 발표했다.

이 자료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kcce.or.kr) 의 입학정보센터에 게재해 수험생 및 학부모, 진학지도교사 등이 이용하도록 관련 정보를 서비스하게 된다.

2009학년도 전문대학 총 모집인원은 30만 3천 202명(정원내 233,368명, 정원외 69,834명) 이다. 정원내 모집인원과 수시모집인원은 감소한 반면 정원외 모집인원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다.

정원외특별전형에서 2009학년도부터 기회균형선발제 전형을 처음으로 시행해, 입학하게 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학생의 경우 일정 성적이 충족되면 정부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회균형선발제 모집인원은 94개 대학에서 1만 9천 511명(농·어촌출신자 92개대학 9,612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자 72개대학 9,899명) 이다.

또한 2008학년도에는 수능을 반영하는 모든 전문대학에서 등급을 적용했으나, 2009학년도에는 수능성적 반영대학 120개교 중 33개교는 표준점수, 63개교는 백분위점수, 24개교에서는 등급을 활용해 선발한다.
 
수능성적 영역별 반영에 있어서 정시모집 일반전형의 경우 수리영역에는 가·나 형을, 탐구영역에서는 사탐·과탐·직탐 영역을 대부분의 대학이 수험생의 자율적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부 반영비중은 높아져 학생부 100% 반영 대학의 수가 늘어난다.
 
수시 1학기 모집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은 110개교 중 97개교, 특별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은 108개교 중 94개교이다.

수시 2학기 모집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은 130개교 중 117개교, 특별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은 133개교 중 116개교이다. 마지막으로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은 136개교 중 22개교, 특별전형에서 학생부 반영대학은 129개교 중 115개교이다.

한편 2008학년도에는 추가 모집을 3월 1일부터 7일까지 실시했으나, 2009학년도에는 2월 17일부터 28일까지로 모든 전형이 학기 개시일 이전인 2월말로 마무리 된다.

원본기사 보기:1318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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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3:25 [12:30]   최종편집: ⓒ news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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